애정하는 롬앤 틴트 추천 [피그피그, 체리밤]

롬 앤 틴트 추천 (쥬시 래스팅 틴트 피그 피그, 체리밤) 

 

코덕으로서 특히 색조에 환장하는 나는 좋아하는 색조 제품은 어떻게든 손에 넣는 편!
코로나 전에는 립 제품 쓰고 보여주는 낙으로 살았었는데.. 흑 그래도 마스크가

나의 립 사랑은 막을 수가 없다요 헛소리 그만하고 틴트 추천하겠습니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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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롬 앤 쥬시 래스팅 틴트 06. 피그 피그
# 롬 앤 쥬시래스팅 틴트 12. 체리밤

 

두 제품인데 사실 롬앤 틴트는 매트한 거 하나 더 있지만 제일 좋은 것 같은..(주관적)

내 기준 같은 제품이 2개나 있다는 것은 아주 좋다는 뜻 왜냐면 똑같은 거 잘 안삼 찐찐 템

사용한지도 몇 년 되고 사계절 내내 잘 쓰고 현재 진행으로 아주아주 잘 쓰고 있어 오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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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목 발색샷 

 

왼쪽 - 피그피그 오른쪽 - 체리밤

이렇게 보니까 좀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네.. 이런 색에 환장 

수전증 때문에 발색샷이 좀 고르지 못하지만 실제 색이에요 그냥 똑같음 보정 x

완전 방금 찍은 쌩사진

[장점]
#발색이 예쁘다 - 지극히 개인 취향 
#잘 안 묻어남 - 마스크나 뭐 마실 때도 컵이나 빨대 등에 잘 안 묻어나서 놀람 (완전 중요)
#지속력 좋음 - 뭐 먹고 나서 입술 색 날아가 있으면 민망한데 신경 크게 안 쓰였던 정도 

     

입술에 바르는 틴트의 제일 좋은 장점만 모아놓은 거 같은 제품  사실 좀 편애하는 느낌이지만 단점은 딱히

없었던 느낌 아니 생각 안나그냥 데일리로도 막 바르기 좋은 거 같아요 단종 안되게 다 같이 좋은 제품 썼으면 좋겠음 

 

내 돈 내산..주기적으로 내돈 내산 하는 제품입니다

 

이상 별거 없는 롬 앤 틴트 추천 글이었습니다 봐주셔서

 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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